“끊임없이 내 연약함 나를 둘러싸고, 깊고 어둔 외로움에 나 신음할 때, 주의 사랑 숨어있는 나를 찾아내시고 따스한 손으로 끌어 안아주시네, 끊임없이 내 연약함 나를 둘러싸고, 깊고 어둔 외로움에 나 신음할 때, 주의 사랑 숨어있는 나를 찾아내시고 따스한 손으로 끌어 안아주시네, 다함없는 주의 사랑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네, 다함없는 주의 사랑 비교할 수 없는 크신 사랑”

이 노래는 황규범 목사가 캠퍼스워십 팀에서 사역할 때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함이 없는 사랑이라는 고백입니다. 다함이 없다는 말은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독일의 한 지방에서 끔찍한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지그로 고드스키라는 한 청년이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 조직을 만들어 외딴 지역을 돌며 강도짓을 벌였는데, 한 농장에서는 9명을 살해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와중에 총을 맞고도 유일하게 산 사람이 있었는데 하멜만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이후  고드스키는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감옥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친 고드스키는 20년 만에 모범수로 석방이 될 기회를 맞았지만 그가 사회에서 활동할 연고도 없었고 후견인도 없었기에 당국은 석방을 보류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하멜만 씨는 자신이 후견인이 되겠다고 하며, 고드스키를 석방시켜 달라는 탄원서를 내었습니다. 탄원서에서 하멜만 씨는 자신이 고들스키를 용서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저를 용서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비참한 일을 겪었지만 모두 천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 수 있는 용서의 힘은 끝이 없는 사랑에서 나옵니다. 다함이 없는 사랑은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또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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