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사람들이 선지자 노릇을 하며,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또 많은 능력도 행하였지만 나는 그들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변화된 적이 없는 사람들, 거짓 선지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그들은 결국 자신도 천국에 가지 못하지만 경건한 사람들의 신앙과 삶을 어지럽히는 교회의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을 이런저런 모양으로 섬긴다고 하지만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과 변화가 없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종류는 디딤돌이 되는 사람과 또 한 종류는 걸림돌이 되는 사람입니다.
디딤돌은 나로 인해 불신자가 구원을 받고 나로 인해 복음이 전파되고 나로 인해 교회가 부흥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가 하면 걸림돌은 나로 인해 교회가 시험에 들고 나로 인해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나로 인해 교회 부흥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믿음이 없으면서도 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날에 그들의 섬김과 본질에 대해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섬긴다고 섬긴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내가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내어 쫓고, 열심히 주를 섬겼으니 나는 분명히 칭찬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나름대로 수고한 모든 것들이 주의 이름으로 행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문제는 주님이 심판 주로 오셔서 우리를 판단하실 때 사람들이 자신이 한 기억과 그리스도의 판단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뻐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항상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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