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가장 큰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섬김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 섬김의 삶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눕니다.
하나님을 섬기라고 부르셨고 둘은 성도들을 섬기라고 부르셨고 셋은 세상을 섬기라고 부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순서이기도 하고 질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은 예배한다는 말입니다.
성도를 섬기고 세상을 섬기는 일은 성도의 사역을 의미하고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먼저 찾으시는 사람은 교회의 여러 가지 영역에서 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때로는 영적인 메마름과 궁핍함이 오는데 그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를 섬기고 세상을 섬겨야 합니다.
이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 마치 뿌리가 얕은 나무와 같아서 보기에는 잎이 무성하고 가지가 많이 뻗어 견고하고 풍성해 보이지만 뿌리가 깊지 않아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즉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고 애쓴 노력에 비해 그 결과가 초라하고 궁핍해지기 때문에 늘 상처를 받고 시험에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의 사람 예배를 귀하에 여기는 사람은 늘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어떤 시련과 역경이 와도 능히 극복해나가고 어떤 시험이 와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섬김의 일들을 하나님 안에서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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