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는 “진정한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했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이 세상에 세우기를 원했던 기독교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종교이며 언제 어디서나 이런 열매를 세상에 보이는 종교였습니다.
때문에 웨슬리는 우리에게 사랑을 낳지 못하는 믿음이 아니라 오직 사랑을 낳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사랑에 효력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인간을 살리는 생명의 약이요 무질서한 세상의 모든 악을 치료하고 모든 인간의 불행과 죄악을 치료하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특효약이다.” 라고 했습니다.
또 한 믿음은 “사랑하기 위한 방편이며 사랑은 선행을 하기 위한 방편이며 선행은 성결을 위한 방편이며 성경은 행복을 위한 방편”이라고 했습니다.
웨슬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란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가득히 부어져 몸과 마음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이 사랑 때문에 죽으셨고 하나님은 그 독생자 예수를 죽음 가운데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순절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육신 적인 사랑입니다.
때에 따라 이 사랑은 변합니다.
이런 사랑은 일방적 희생이 없습니다.
반드시 주고받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물으셨던 사랑이나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사랑은 이런 사랑이 아니라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자신을 다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원수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사랑을 요청하신 것은 바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안에 미음과 증오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우리 안에 이기적인 사랑 계산적인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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