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시작된 사회적 갈등이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계속 타오르고 있습니다.
조국 사건이 터진 이후 이제는 조용할까 싶더니 이제는 대통령 탄핵과 검찰개혁이라는 두 주제를 가지고 진보와 보수가 연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갈등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 교회 안에서 서로 물고 뜯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누가 내 편이고 누가 적이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자꾸만 일제 강점기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신사에 절을 하고 일본제국주의에 부역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역적이 되어 얼굴을 들지 못하고 그 때 목숨걸고 지켰다는 이유로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세상에 선한 것이 있을까?
과연 정의가 살아있을까?
성경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이 자기 욕심에 이끌려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런 인간들을 이용해 마귀는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선교 130년 만에 한국교회는 경이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런 교회들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회의 목사님들이 유튜브를 돌아다니며 온갖 가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성 문제로, 횡령문제로, 주사파 문제로, 종북문제로 매스컴에 뭇매를 맞고 있고 그들을 때리는 사람들 또한 보수를 자칭하는 목사님들입니다.
저는 솔직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이땅은 분열의 영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열의 영이 가정을 파괴하고 교회를 파괴하고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의를 말하고 평화를 말하지만 그것은 가짜 평화이며 가짜 정의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분열이고 그 분열을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어 나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니 하나되기를 힘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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