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잠을 자는데 비몽사몽간에 일제만행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김원봉의 활약상에 대한 이야기가 귓가를 때렸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러면 6.25는 누가 일으켰는데 왜 그 소리는 안해라고 소리를 치고 눈을 뜨니 티브이가 켜져있고 kbs휴면 다큐라는 프로에 젊은이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밟아가면서 해설가가 해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근대사에 가장 가슴 아픈 사건이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1910년8월에 강점을 해서 945년 8월 15일까지 있어던 일본의 식민지화 사건입니다.
이 일로 추정 800만의 피해를 입었는데 집계된 통계에 의하면 3.1운동 피살자가 630명, 일본관동 대지진때 피살자가 290명 징용자가 22만9781명 위안부가 4만에서 20만명으로 추산합니다.
아시아 태평양전쟁사의 권위자인 존 다우어가 추정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조선인 사망자수를 7만명으로 추산하면 그 피해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사건이 해방5년 뒤에 김일성의 남침으로 일어난 6,25사변입니다.
해방이 되면서 이승만을 중심으로 남한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웠고 북한은 김일성을 중심으로 북한 인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해방정국에서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자들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정판사 위조지폐사건을 계기로 미 군정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보도연맹 학살 사건을 계기로 좌익들이 월북을 했습니다.
당시 북한은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등 여러 파벌이 있었고 반공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이승만 정부에서 활동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이 월북을 했는데 이 시기에 월북한 사람들이 김원봉 문예봉 이극로 홍명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1950년 6,25일 적화통일을 꿈꾸고 남침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6,25을 통해 죽은 민간이 사망자가 62만 5천명 학살된 민간인이 13만 부장자가 23만명 납치 8만5천명 행불자가 30만 3천명이라는 엄청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산가족 생존자가 6만명입니다.
전자가 외세의 침입이라면, 후자는 동족간의 전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게만 사과를 요구했지 북한에게는 단 한번도 사과를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근자에 와서 6.25는 쏙 들어가고 일제의 만행만을 부각시키면서 김원봉 띄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역사란 편중되어서도 않되고 외곡되어서도 않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같은 동족에게 만행을 가한 공산주의자들의 만행도 반드시 역사가 말해야 합니다.
북한은 독립운동에 있어서는 동지였지만 그러나지금은 6.25를 일으키고 동족을 무참히 살해한 적 입니다,
일본은 과거에는이 민족을 식민지화한 적이었지만 지금은 우방입니다.
지금도 틈만나면 미사일을 쏘며 핵을 가지고 위협하는 북한정권을 향해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주변의 우방들을 적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무의식속에 꿈속에서 이것은 아니라고 외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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