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수가성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에게 예배에 대해서 가르치시면서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배란 단어는 “Se rvice” 영어로 섬긴다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섬김이 있습니다.
첫 번째 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성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세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예배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말은 즉, 하나님이 정해주신 포도원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꾼을 청지기라고 하고 그 일을 예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는 사람이 아닌 예배하는 사람을 찾는다고 할 때에 잘못하면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주님이 말씀하시는 예배하는 사람은 철저히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섬기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일은 마치 뿌리 없는 나무와 같이 때문에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하나님의 임재만 있다면 그 일이 무슨 일이든 그곳이 어떤 장소 던 상관없이 모두가 예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에게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고 묻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피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뿌려도 수확이 없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흡족하지 않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고 일꾼이 삯을 받아도 전대가 구멍이 뚫어졌고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내가 불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온전하지 못할 때 우리가 애쓰고 수고하는 것에 비하여 그 결과가 초라하고 궁핍하다는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내 탓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그래도 희망은 주님께 다시돌아오면 오늘부터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오 주여! 이 게으르고 어리석은 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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