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70주년 국군의 날이 막을 내렸습니다.
해마다 벌이는 퍼레이드 대신에 저녁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축제가 퍼레이드를 대신했습니다.
이렇게 바꾼 이유에 대해서 군인들이 너무나 고생을 해서 장병들의 고충을 생각해서 이렇게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축제는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군인하면 절도와 각입니다.
때문에 지금까지의 퍼레이드는 세상에 강한 군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군의 날은 절도와 각 그리고 병력 무기를 보여주기 보다는 잘 노는 청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현 정부대변인의 말이 강한 군대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장병들의 애국심과 사기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지금 우리의 군인들이 애국심이 북한보다 강하고 사기가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국군의 날 성폭력으로 군장성이 보직해임을 당하고 부정부패로 많은 장성들이 옷을 벗는 작금에 우리의 군사력이 과연 믿을만한가 묻는 것입니다.
북한의 군대는 7년 의무복무이지만 우리나라는 1년 9개월을 복무합니다.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김정은과 문재인대통령의 회담을 통해서 공군 해군 훈련도 포기하고 NLL조차도 불평등 조약을 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대부도 근처에서도 우리는 군사훈련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DMZ 안에 매설된 지뢰를 철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패권을 쥐기 위해 미국과 맞짱을 뜨고 있고, 일본은 일본군국주의를 꿈꾸며 이미 전쟁 가능 국가로 만든 뒤 욱일기를 들고 세계무대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약속만 했지 핵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핵포기가 어려운지 외무무 장관이 남북 절충안을 내면서 서서히 핵을 없애는 것으로 가는 것이 어떻게느냐고 제안을 하고 있는데 과연 미국 없는 우리 스스로 과연 자주국방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평화는 내가 힘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데 문제는 우리에게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급하길래 저들은 말밖에 없는데 무엇을 믿고 대한민국의 울타리를 스스로 허물어 버리는지 걱정과 염려로 잠이 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이런 모든 것이 쓸데없는 염려였으면 좋겠습니다.
입만 가지고 기대하는 것은 이것이 쓸데없는 걱정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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