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란 예배당에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들을 ‘메가처치’라고 합니다.
이런 교회들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힘을 가진 교회라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그로 인한 단점 역시 존재하기에 메가처치에 대한 여러 의견과 논의가 꾸준히 사역자들과 성도들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메가처치인 미국의 대형교회들이 이제는 다시 지역적 소규모로 쪼개지는 ‘멀티사이트 캠퍼스 처치’의 형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한 지역의 성도들을 모두 끌어모으는 기존의 방법에서 교회의 비전과 목적을 공유하는 각기 다른 지역에 퍼져있는 중소규모의 교회로 변화하고 있는 것인데 최근 미국에서 급성장하는 교회들도 대부분 개척단계에서부터 이런 방식의 교회들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100대 교회 중 80여 곳 이상이 이런 방식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각 지역사회에 맞는 봉사와 전도를 하기에 하나의 대형교회보다는 수많은 멀티사이트 캠퍼스 방식의 교회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그동안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진짜 힘이 있는 교회는 많이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은연중에 갈라져 있는 성도들 간의 모든 벽이 사라진다면 한국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사회에 전하는 이웃교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화합과 한국 교회의 화합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외형보다는 내형에 더욱 집중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십시오!

- 김장환 목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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